사하구 해동고등학교로 뜷리나? 오피스텔은 왜 가서 애들한테 옮기나? 

며칠 동안 제가 사는 사하구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부산에서도 코로나 청정지역이라고 부를 수 있었는데

해동고등학교 교직원이 오피스텔을 드나들더니,

코로나를 학교에서 퍼트렸고, 학교에서도 감염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검사를 1학년과 3학년에게도 확대 실시한다고 합니다.

 

부산 사하구 난리다. 2명

즉, 불법 다단계나 건강보조식품 불법판매 등과 관련된 거 같은데

왜 이런 불법적인 곳에 출입해서 퍼트리는 걸까요?

특히 학교나 학원에서 일하면 가지 말라는 곳에는 근처도 가선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전 교육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규칙을 무시하고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했다면,

반드시 해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동고등학교가 괴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은 주로 인근에 삽니다.

학생들은 학원을 가고 주변을 돌아다닙니다.

한 마디로 그 주변이 초토화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는 겁니다.

 

이태원 미군 코로나 사태 때에는 강사와 교사들이

생각 없이 놀다가 걸려서 주변을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도 아무 생각 없는 나이 든 것이 주변을 놀라게 하네요.

나이를 먹었으면 그에 맞게 좀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럴 때 보면

삼청 교육대에 나이 값 못하는 그냥 나이만 먹은 것들을

모아서 집체교육 좀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특히 교육기관과 정부기관에 일하는 사람들부터 말입니다.

 

오늘 16번 버스 하단 방향으로 갈때 본 무개념 무뇌 아줌씨, 마스크 부적절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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