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는 각기 다른 블로그 2개를 운영하고 있다.
주제 선정이 애드포스트 수익과 방문자 수에 직결이라고 하는데
요즘 그 것을 정말 피부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토익과 영어를 개르카주마는 정말 오래 운영해왔는데,
단어정리 시리즈를 올리니 방문객 숫자가 확 줄었다.
문법을 올려도 그다지 호응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토익 수강생들의 대부분이 단어암기를 싫어하는데,
그 행태가 온라인에도 바로 나타나더라.
토익단어 정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한 것 같다.
그나마 토익시험 성적 밢표가 한 달에 두 번이라
정말 어쩌다 한 번씩은 방문객이 늘어나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다른 하나는 부산지역 관련 뉴스를 올리려고 했다가,
요즘 운세와 혈액형 별자리를 올리고 있는 부 블로그인 "부산갈맷길아재"는
축제와 부산시 정보 관련도 같이 올라가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빨리
일 방문자 100명을 달성하고 애드포스트도 달았다.
포스팅 수에 비해 본 블로그 대비 광고 수익도 제법이다.
티스토리에는 이 블로그 외에 다른 하나를 더 개설했다.
내 공부용으로 만든 것인데, 홈페이지 만들려고 했는데,
책을 보니 무슨 외계어의 음가를 읽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아이티와 테크정보창고를 만들었다.
내가 용어정리 부터 하려고 .....
https://ittecharchive.tistory.com/
컴맹아재의 IT와Tech 정보창고
50대 중반의 컴맹 아재가 컴맹을 벗어나 애드센스 블로그들과 개인의 관심사를 총망라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1단계인 '컴맹과 넷맹'의 상태를 벗어나는 것이 목표인 아이티와 테크관
ittecharchive.tistory.com
그러다보니 내가 1인기업을 만들려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맥북프로와 아이패드 할용법(그림만 딥따 그리는 법만 나온 책 혐오함)도
용어정리와 쓰는 법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카테고리르 추가했다.
그리고 협업을 위해 필요한 구글웍스도 알고 배우고 익히고 싶어서
구글웍스&앱 이라는 카테고리도 만들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려면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추가한 것이고 다음 주 월요일 부터 미친듯이 연습해 나갈 것이다.
HTML과 여러 툴들에 내가 익숙해져가면,
제일 먼저 네이버 부 블로그 부터 홈페이지형 블로그로 직접 고쳐보려고 한다.
그것이 된다면 오딧세이 스킨에 광고를 직접적용하는 작업도 하고
작업일지를 각종 툴들에 적어두고 컨텐츠로 영상제작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
꿈은 나에겐 꿈은 완전한 무너졌을 때 시작되는 것 같다.
내일 할 것들;
- 중앙도서관 사물함 확보
- 아버지 병원 가기
- 운동 시 몸풀기 한 동작 더 추가
- 걷기 운동 2회 / 거리와 칼로리 몸무게 기록
- 아이티 관련 글과 정보정리
- 영단어 정리 및 포스팅 준비 7일치
- 중앙도서관 불가 시, 창업공간 방문.
- 아침에 쓰레기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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